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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노후를 스스로 설계하는 『연금 로드맵 360』 공개

관리자2026-08-20조회 : 7

투교협, 노후를 스스로 설계하는 『연금 로드맵 360』 공개

- "얼마나 모을까”가 아니라 “평생 얼마씩 받을까”로 ... 연금 설계의 기준을 바꾸다 -

 

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하 투교협)는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을 한자리에 모아 점검하고, 스스로 목표 노후소득을 정해 나만의 연금 로드맵을 설계·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웹북 콘텐츠「연금 로드맵 360」을 제작·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금은 한 번 넣고 끝나는 돈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쌓고, 다시 수십 년에 걸쳐 꺼내 써야 하는 자산이다. 투교협은 이번 콘텐츠에서 연금을 단순히 ‘지켜야 하는 돈’이 아니라 ‘오래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 돈’으로 바라보고, “얼마를 모을 것인가”를 넘어 “내가 원하는 노후를 위해 매달 얼마를, 얼마나 오래 받을 것인가”로 노후 설계의 질문을 전환했다.

 

콘텐츠는 ▲연금플랜의 필요성 ▲국민연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기타연금과 인출전략(주택연금·농지연금·건강보험료 대책, 인출 시 리스크 관리)4개 파트, 총 30편으로 구성했다.

 

준비·적립·운용·인출 등 연금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제 고민을 제도의 구조부터 관리 방법, 절세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연금의 특징과 장단점뿐 아니라 연금을 쌓고 운용한 뒤 은퇴 후 어떻게 꺼내 쓸 것인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스스로 연금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연금 개념을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6년 개정된 제도를 반영한 최신 기준과 수치를 적용해 현재의연금 준비 수준과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연금은 은퇴 후 필요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만큼 연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따라 복리효과에 의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번 콘텐츠가 막연했던 노후 준비를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콘텐츠는 8월 20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매주 화․목요일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Npay 머니스토리에서도 매주 목요일 1편씩 만나볼 수 있다.